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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실내 온도 관리엔 테스토 온습도계 testo 608 - 사용법 간편해 누구나 사용 가능, 수리 등 철저한 A/S 보장
  • 기사등록 2014-11-20 17: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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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난방비에 대한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주택용 전기요금이 2.7% 인상된 데 이어 올해 도시가스 요금이 올라 난방비 걱정이 예년보다 심해졌다. 이런 상황에서 실내온도를 3도만 낮춰도 난방비를 20%까지 절약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실내온도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실내 온도가 외부 온도가 차이가 너무 클 경우 감기 등 호흡기 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기 때문에 실내 온도를 적절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실내와 외부의 온도 차이는 5도 정도가 적당하며 감기 등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실내 온도를 18 ~ 20도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상황에서 독일 명품 측정기를 국내에 보급하고 있는 테스토코리아(지사장 이명식, www.testo.co.kr)는 겨울철 실내 온도 관리에 사용할 수 있는 탁상용 온습도계 testo 608을 소개했다.

탁상용 온습도계 testo 608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4개의 버튼으로 간편하게 조작이 가능하며 testo 608만의 대형 디스플레이는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온도와 습도 측정값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가 지정한 한계값 초과 시 LED로 알려주기 때문에 실내 온도와 습도를 관리하기에 적합하다. 탁상용 온습도계 testo 608은 테이블 위에 올려둘 수도 있고 벽에 걸어 사용할 수도 있기 때문에 집안에서 사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테스토코리아는 외국계 측정기 업체 가운데 국내에서 유일하게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어 A/S가 확실하다. 제품에 문제가 생길 경우, 테스토코리아 서울 본사 서비스팀으로 보내면 빠르게 수리 받을 수 있다.

테스토코리아는 온도계, 열화상 카메라, 온습도계, 데이터로거, 풍속계, 다기능 측정기, 연소가스 분석기, 압력계, 냉매 측정기, 실내환경 측정기, 트랜스미터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 명품 측정기를 국내에 보급하고 있다. 해당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으며, 테스토 온라인숍(www.testoshop.kr)과 전국 대리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덧붙이는 글

출처: 테스토코리아 홈페이지: http://www.testo.co.kr 언론 연락처 테스토코리아 마케팅팀 최진아 02-2672-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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